두바이 초콜렛 판매처 만드는법, 뭔데 인기일까?

오늘은 요즘 없어서 못판다는 두바이 초콜릿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판매처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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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초콜렛이란?

두바이 초콜렛은 현재 sns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인기 제품인데요. 지역별로 두바이 초콜렛을 판매하는 베이커리등이 속속들히 나타나면서 맛집 관련해 공유하는 포스팅들도 상당히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당근마켓에서도 사람들 사이에서 상당히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기 있는 두바이 초콜렛은 무엇일까요? 

 

 

 

 

두바이는 바로 아랍에미리트의 도시입니다. 즉, 중동의 디저트인데요. 그 중에서도 '픽스 디저트 쇼콜라티에'에서 만든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초콜릿이 바로 두바이 초콜렛이라고 불립니다. 그렇다면 이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초콜릿은 내용물이 뭐길래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일까요? 

 

 

 

바삭바삭한 식감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두바이 초콜렛은 내용물에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 중동식 면이 들어가있습니다. 그래서 단면을 보면 피스타치오의 초록색 스프레드가 들어있으며 중동식 면들의 조각이 가득박혀 있습니다. 녹진하면서도 와삭거리는 식감과 달달한 맛에 약간의 씁쓸한 다크 초콜릿맛이 가미된 두바이 초콜렛입니다.

 

 

두바이 초콜렛 판매처

그렇다면 어디서 구할 수 있는 것일까요? 중동에서 픽스 제품을 구하기 위해서 직접 해외로 갈 것은 아니시죠? 그렇다면 가까운 판매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CU 편의점에서 두바이 초콜렛을 팔고 있습니다. 

 

CU 편의점에서 위와 같은 두바이 스타일의 초콜릿을 팔고 있습니다. 금액은 4천원입니다. 가격대가 착한편입니다. 그리고 '스타일'이 붙다보니 카다이프를 넣은 것이 아닌 볶음 건면을 넣어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통파 초콜릿은 아니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두번째 판매처로는 GS 편의점이 있는데요.

금액은 5천원이 넘는 가격이지만, 피스타치오에 카다이프가 정말로 들어있어서 씨유보다는 실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그 외로도 베이커리 혹은 카페에도 전시되거나 판매되고 있으니 검색해보고 집근처 매장을 들려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바이 초콜렛 만드는 법

두바이 초콜렛을 만드는 법도 요즘 SNS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구하기 힘들기 때문인데요. 구하더라도 맛이 없는 경우도 있어서 직접 만드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먼저 카다이프 중동의 면을 버터에 바삭하게 볶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번째로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볶은 카다이프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섞어서 스프레드를 만듭니다. 세번째로 스프레드 위에 초콜릿을 덮어줍니다. 그리고 식히면 완성입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두바이 초콜렛이 무엇이고 판매처 만드는 법까지 상세하게 살펴봤습니다. 요즘 인기가 많아서 구하기는 힘들지만 그만큼 맛있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이만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